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룡 프리실라 (문단 편집) == 공략 == || [youtube(KKqjMrF1qYQ)] || || '''{{{#dcdcdc <리마스터판 반룡 프리실라 전투 영상>[br]프리실라와의 대화도 포함되어 있다.}}}''' || ||<-2> 내성 || || 물리 || 324 || || 마법 || 291 || || 화염 || 195 || || 벼락 || 195 || || 독 || 370 || || 맹독 || 370 || || 출혈 || 125 || 공격 패턴은 낫을 휘두르는 물리공격과 냉기 [[브레스]] 두 가지. 낫을 휘두르는 패턴은 준비시간이 짧은 쪽과 긴 쪽 두가지가 있으며 둘 모두 2타까지 사용하기도 하고 1타로 끊기도 한다. 프리실라의 낫에는 출혈 상태이상이 달려있기 때문에 출혈 내성이 낮은 옷을 입고 갔다가 출혈이 터져서 체력이 순식간에 증발하고 사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어떤 경우든 자신의 바로 앞만 긁어내므로 구르기를 쓸 필요도 없고 백스텝만 잠시 밟아주면 된다. 해당 패턴 사용시에는 표정이 변화한다.냉기 브레스를 쓰면 전방에 얼음을 내뿜는데, [[헬카이트]], [[흑룡 카라미트]]와 같은 다른 용들의 브레스에 비교했을 때 산들바람 수준이니 횡이동만 해도 피할 수 있다. 특이한 패턴은 눈보라를 일으킨 뒤 투명화하여 모습을 감추는 것, 그래봤자 눈밭 위에 발자국이 고스란히 찍히는지라 어디있는지 뻔히 보인다. 투명화 상태에서는 플레이어를 향해 느릿느릿 살금살금 걸어오므로 보이지 않는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다. 투명 상태는 일정 대미지를 입히면 해제(정확하게는 강인도 수치를 대략 60정도 깎아서 경직을 주면 해제된다).[* 가끔 버그로 죽을때 까지 투명화가 안풀리는 경우도 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약한축에 드는 보스. 특히 화염계 공격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상기한 투명화 패턴과 꼬리가 은근히 작은 탓에 꼬리 자르기가 상당히 번거로운 보스이기도 하다. 때리는거 맞아 봐야 즉사할 일은 없으니 씹어먹으면서 근성으로 치면 된다지만 '''정작 꼬리 자르기도 전에 헛방으로 맞은 대미지가 누적되어서 프리실라가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꼬리를 못잘랐는데 피가 애매하게 남으면 귀환의 뼈를 쓰든해서 조심해서 잡도록 하자. 프리실라가 많이 약한 관계로 투명화한 상태에서 강인도를 다 깎아 투명화가 풀리기 전에 프리실라가 죽어버려 꼬리를 못자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용 사냥꾼의 대궁으로 한대만 쏴주면 바로 투명화가 풀리니 참고. 프리실대와 적대가 되자마자 순간이동을 하기 전에 락온을 해 두면 [[https://www.youtube.com/watch?v=PvKc0cWtfu4|프리실라가 이동한 직후까지 락온이 잠깐 유지된다.]] 정 꼬리를 자르고 싶다면 프리실라와 적대상태가 아닐때 백령을 데리고 오면 간단히 자를수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호스트는 프리실라를 공격하지않고 백령이 꼬리위치에 대고 공격을 하면 대미지가 누적되어서 꼬리가 잘린다. 비슷한 방식으로 편안하게 프리실라를 잡으려면 대변 경단을 가지고 와서 사전에 프리실라에게 대변 경단을 잔뜩 투척해 중독 상태로 만들면 투명이 되더라도 중독 이펙트가 남아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대변 경단을 아무리 맞아도, 설령 중독되도 프리실라는 적대상태가 되지않는다). 코옵이 아니더라도 아예 내면의 큰 힘같은 버프기와 인챈트 등으로 공격력을 최대한 높히고 대미지가 강한 무기로 꼬리를 내리치는 것으로 전투를 시작하면 잘린다. 단 이 경우 바로 프리실라가 적대가 되니 첫시도에 실패하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이 경우, 프리실라를 주시하고 오른쪽 횡이동을 하면서 도끼창류의 길고 강력한 무기로 꼬리 끝을 내리쳐 주면 쉽게 자를 수 있다. 프리실라의 투명을 푸는 가장 쉬운 방법은 특대검이나 큰 추 계열의 무기로 양손 공격을 해서 경직을 주는 것이다. 한 번만 쳐도 투명이 풀린다. 꼬리를 자르기 전에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강화되지 않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꼬리를 자를 때는 뿌리 쪽이 아닌 끝 쪽을 노리도록 하자. 이외에 묘왕의 대검무, 신의 분노 등 광역 마법을 시전하여 경직을 주는 방법도 있다. 프리실라의 이동속도가 느린 편이라 안전하게 시전할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하였듯 프리실라는 화염 공격에 특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정작 프리실라는 어디 있는지 파악하는 게 좀 곤란한 것이, 발자국만 보고 움직이는 건 은근히 귀찮은 노릇이다. 이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은 바로 '''화염 폭풍'''이다. 화염 폭풍과 혼돈의 화염 폭풍을 적극 활용하여 프리실라를 한 대라도 때려준다면 얼마 안 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 사실 경직 주는 것보다도 더 빠른 해결책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